[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21일 오전 10시 1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한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6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방에서 요리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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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26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방에서 요리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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