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놀자, 코딩교육 프랜차이즈 선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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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놀자, 코딩교육 프랜차이즈 선두 자리매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7.10.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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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는 그 변화 속도에 있어서 과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시각각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세상이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거듭하는 속에서 스스로 적응하는 법을 키우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필수. 그러나 기존의 암기식, 주입식 학습 방법은 기계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창조적 인재를 길러내기는 힘든 한계가 있다. 이에 최근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다가오는 2018년도부터는 초, 중학교에 순차적으로 의무화되는 등 정부에서도 나서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상황이다.

코딩 교육은 간단하게 말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 컴퓨터 언어 자체를 배우고 익히는 것보다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알고리즘을 파악하고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전반적 과정을 이해하면서 사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프랜차이즈 더캠트사업본부에서 설립한 코딩교육 프랜차이즈 ‘코딩놀자’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교구와 전문적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사고의 범위와 과정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영국에서는 만 5세부터 코딩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등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도 정규교과과정으로 편성되는 등 앞으로 코딩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딩교육사업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분야인 만큼 더욱 철저히 전문성을 갖추고 검증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코딩놀자는 유명 코딩 교구와 정식으로 업무협약이 체결돼 있는 국내 유일한 코딩전문 교육기관으로, 특히 코딩관련 보드게임 언플러그드 코딩을 비롯해 코드앤고 로봇마우스, 오조봇, 스피로 스파크 플러스, 대쉬엔닷, 큐베토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코딩 교구를 보유하고 있다.

코딩놀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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