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초보자도 쉽게 사용하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 출시
상태바
메이블린 뉴욕, 초보자도 쉽게 사용하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 출시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10.21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이 신제품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아찔한 컬링을 선사해 당당한 속눈썹을 완성해준다. 이 제품에는 콜라겐이 함유되어 가벼운 포뮬러를 자랑하며, 지속성 역시 뛰어나 장시간 속눈썹을 고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여러 차례 바르더라도 뭉침이 없어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두 가지 길이로 솔이 달려있는 납작한 금손 브러시로 아시아인이 직모 속눈썹을 꼼꼼하게 터치할 수 있으며, 균일한 포뮬러 도포를 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방수 코팅 효과의 워터푸르프 타입의 마스카라로 물이나 땀, 유분에도 번짐이 없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왓슨스, 올리브영, 롭스 등 전국 드럭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과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판매된다. 특히 완슨스에서는 제품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1만2000원이라는 할인가격으로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를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자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의 시그니쳐 컬러가 담긴 골드 파우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