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가수 서인영이 욕설 논란 이후 9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하여 그룹 쥬얼리의 같은 멤버였던 조민아 역시 운영하던 베이커리를 폐업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두 사람의 지난 해 다정하고 행복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해 인스타그램에 "민아 플리마켓 옴. 맛난 디저트들 잔뜩 사구~신난당"이라며 "쥬얼리 팬애기들도 다 같이 보니 너무 좋구나❤"라고 남겼다.
이어 "민아의 디저트 플리마켓💕 민아의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동 받고 또 자랑스럽다. 우리 민아 언제나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스태프 욕설로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후 베이커리를 운영 해오다 최근 매장을 정리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