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오전 학생중심의 맞춤형 다중지원체제 운영 우수학교인 서울무학초등학교(서울 성동구 소재)를 방문해 사제멘토링, 희망교실 등 학생중심의 따뜻한 손 잡아주기 프로그램 운영 활동을 청취하고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내일, 희망교실 사제멘토링’을 주제로 개선사항과 애로점 등에 대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과 토론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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