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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전희경 "4년간 흘린 땀 헛되지 않아야, 평창 올림픽 오심·편파 판정 대응 매뉴얼 종목별 맞춤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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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전희경 "4년간 흘린 땀 헛되지 않아야, 평창 올림픽 오심·편파 판정 대응 매뉴얼 종목별 맞춤형 시급"
  • 박종혁 기자
  • 승인 2017.10.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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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대한체육회로부터 동・하계 역대올림픽 주요 사건사고(편파판정) 현황 및 대응결과 사건을 제출받았다.

분석한 결과 지난 2002년 이후 역대 올림픽 오심사건은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펜싱 신아람 선수의 타이머 작동 중지로 인한 판정 논란 ▲2012년 중국의 고의패배 유도에 한국·인도네시아 선수들이 동조해 중국·한국·인도네시아팀 모두 실격 처리된 사건 등 6건이 있었다. 이중 한국 선수단의 항의로 오심이 번복된 경우는 2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희경 의원은 "당장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예외가 아닐 것 같다면서 심판의 오심 판정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종목별로 편파판정 대응 매뉴얼도 함께 마련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고의적 도핑도 있지만 교육의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여 금지약물을 복용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어 특별히 평창올림픽을 대비하여 도핑방지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인의 축제,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는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대한민국 평창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지난 2011년 7월 6일 열린 제 123차 IOC 총회에서 과반 표를 획득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그리고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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