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정읍 구절초테마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유색 벼 아트경관.
구절초 꽃길을 걷는 남녀의 모습이 동화적인 감성으로 표현돼 있다.
유색 벼 아트경관은 매년 다른 주제로 연출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삼환 기자 lsh0803a@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정읍 구절초테마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유색 벼 아트경관.
구절초 꽃길을 걷는 남녀의 모습이 동화적인 감성으로 표현돼 있다.
유색 벼 아트경관은 매년 다른 주제로 연출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삼환 기자 lsh0803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