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중고차를 거래할 때 온라인을 활용하는 추세는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예전처럼 중고차 매장에 방문하여 모든 차량을 살펴보는 수고를 덜게 되었다.
중고차 구매 시,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자신이 원하는 차량의 시세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은 이미 일상화되었다. 각종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두루 살펴본 뒤 견적을 비교하여 적정 시세를 파악하는 것은 중고차 구매를 앞두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꼽힌다. 과거 딜러가 정보를 제공하던 일방적인 관계에서 탈피해 정보의 개방화로 인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중고차 거래가 가능하게 된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정작 실제 매물을 구입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 해결되지 않는 여러 맹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품질 검증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할 것이 많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사고 유무 보증이 되어 있지 않은 업체가 많은데다, 때로는 온라인 상의 차량과는 다른 허위매물을 제공받거나 가격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의 장창운 대표는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았을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사고이력”이라고 조언한다. 같은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면 그 원인은 십중팔구 사고여부에 달려있다.
만약 이를 소홀히 한 채 차량을 구입하면, 비록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지라도 향후 수리비와 운행 시의 불편함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성능기록부를 확인해보거나 계약서에 무사고 차량임을 확인하는 문구를 추가해야 한다.
중고차 매매업체인 원더풀카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를 운영하며 온라인상에서 찾은 매물과 똑같은 실매물만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편리한 온라인 서핑과 매장을 방문했을 때 보게 되는 동일한 차량 매물로 소비자들의 편리한 중고차 거래를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창운 대표는 2016 대한민국 인물대상 서비스부문(중고차딜러)을 수상하기도 했다.
약 2만3000대 이상의 실매물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는 안산, 용인, 천안, 분당,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이 수원중고차매매단지를 방문하고 있다. 또한 만 20세 이상의 저신용자, 무직자, 학생, 주부 등 목돈을 지불하기 힘든 소비자를 위해 낮은 이율의 중고차 전액할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에서는 쇼핑몰과 커뮤니티를 통해 중고차 판매와 구매 후기, 사고차 판별법, 좋은 중고차를 고르는 TIP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중고자동차 매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