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돌아온 복단지‘김다영’아토뮤 모델로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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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돌아온 복단지‘김다영’아토뮤 모델로 활동 개시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10.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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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MBC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하며 주가가 상승 중인 배우 김다영이 ‘아토뮤’ 모델로 발탁돼 전격 활동을 개시한다.

자연발효화장품 브랜드 아토뮤는 깨끗하고 단아한 동양적 이미지의 김다영과 1년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중국 시장 진출을 비롯한 글로벌 마켓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아토뮤는 천연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아토피 증상의 예방 완화 또는 치료용 조성물을 개발해 특허를 득했으며, 이러한 천연 성분 가운데 화장품 제조 시 발효기술을 접목해 ‘자연발효 아토뮤 에센스’를 탄생시켰다.

ERBA 공법을 거쳐 만들어진 아토뮤 에센스는 자연발효 화장품의 대표적 특징인 발효기술을 활용해 피부 내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발효화장품 속 성분이 분해과정을 거쳐 구성 성분의 크기를 작게 하여 피부 발림성과 흡수성을 상대적으로 높인 제품이다.

또 발효화장품에 있는 유기산의 경우 자체 보존력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를 사용해 합성방부제 사용을 줄이고, 각종 유기산에 의해 피부에 유효한 영양성분이 늘어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장기적 발효 숙성을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오랜 발효 숙성을 위한 정성스런 시간들은 피부의 자생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아토뮤 관계자는 “김다영의 꾸밈없이 아름다운 모습과 청순한 이미지가 아토뮤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잘 표현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김다영은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자연의 기운이 고스란히 담긴 자연발효화장품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며, 아토뮤 또한 향후 자연발효 화장품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토뮤는 보다 질 좋은 자연발효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인공방부제 등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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