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오미연이 화제인 가운데 오미연이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미연은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오미연의 집은 브라운톤 계열의 가구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바닥과 전통미가 느껴지는 인테리어, 소품들도 인상적이었다.
베란다 한켠에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놓여 있어 작은 정원과도 같은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오미연은 주방 한쪽 벽면에 걸려있는 티스푼 수납장에 대해 "25년 전부터 여행할 때마다 틈틈이 사 모은 티스푼들이다. 꼭 비싸야 앤티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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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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