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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들과딸,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 ‘고성장 수출 역량 강화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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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들과딸,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 ‘고성장 수출 역량 강화사업’선정
  • 박훈석 기자
  • 승인 2017.10.17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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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주식회사 아들과딸(대표 조진석)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7년 고성장기업 수출 역량 강화사업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성장 수출 역량 강화사업은 각 정부부처 수출지원사업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수출역량에 맞는 수출지원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신규 도입한 사업으로 고용 또는 매출 증가율이 높은 고성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창의적 수출마케팅 활동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2017년 고성장기업 수출 역량 강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접수 및 협약체결을 진행했다. 1단계 서류심사에서 고성장 기업 요건, 지원제외 대상 여부 등 신청 자격요건을 심사를 통해 현장평가 대상을 선정했으며, 2단계 현장평가에서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수출기반, 수출기획, 판매실행, 지속성장, 공통역량』 등을 종합 진단∙평가했다. 그리고 3단계 발표평가에서는 기업의 『수출의지, 수출가능성, 마케팅계획의 적정성』 등 해외마케팅 계획의 적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이렇게 최종 3단계를 거쳐 현장평가 50%, 발표평가 50%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참여기업이 선정되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Edu Tech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AR∙VR 시장 규모가 1,200억 달러 (139조 3,560억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교육시장의 변화에 따라 2017년 9월 Vietnam Women’s publishing house와 콘텐츠 공급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중국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2017년 AR CARD 비즈모델 및 시제품으로 미국 Target 유통담당자 미팅을 통해 2018년 미국 Target, BestBuy, Amazon, Toysrus 등 유통채널과 MOU체결을 진행 중에 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이 2017 고성장 수출 역량 강화사업 참여기업에 선정되게 된 이유는 2012년도 회사 설립이래로 지속적인 매출성장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력과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볼 수 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 산하 도서출판 아들과딸 디자인 연구소에서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첫그림책,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그림책,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인성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성장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세밀화 자연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놀이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발달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자연관찰,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세계창작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위인전기,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뉴전래동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공룡AR카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입체북,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AR 공룡팝업북 등을 출간하였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탈무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명문대 입문 철학만화를 출간예정이다.

한편,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이외 자세한 업력은 아들과딸북클럽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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