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상당 평생 무제한 수강권 92% 할인 ‘250만원’에 판매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휴넷은 자사 대표 상품인 ‘휴넷 Smart MBA’를 국비지원 교육제도인 근로자카드 및 고용보험환급을 통해 실부담금 0원에 제공하고 있다. 또 우선지원기업(중소기업) 직원이거나 근로자카드 발급대상자라면 누구나 무료 혜택을 주고 있다.
휴넷 Smart MBA는 해외 유수의 MBA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5개월에 마스터하는 과정이다. 과정 이수 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인증 및 ‘경영능력인증시험 2급’ 자격증이 자동 취득되는 등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MBA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3000만원의 혜택을 담은 휴넷 전 강좌 평생 무제한 수강권 ‘휴넷 All Free’를 92% 할인된 250만원에 특별 한정 판매한다.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교육상품부터 외국어, OA, 비즈니스스킬 등 실속형 교육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매일 새로운 교육 영상이 제공되는 ‘휴넷 CEO’, 7000여 개 실무 동영상 교육이 담긴 ‘휴넷 프라임’ 등이 포함돼 있어 트렌디 한 교육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월 신규 강좌들을 출시하고 있어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 혜택은 점차 더 확대될 예정이다.
창립 18주년 기념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휴넷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 1999년 설립해 창립 18주년을 맞은 휴넷은 성인들을 위한 실용 지식을 모바일 및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평생교육 전문기업이다. 2000여 개 기업에서 휴넷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학점은행 전문기관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 및 개인 회원 등을 대상으로 가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듀테크(Edutech)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