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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 홍경인 근황, 홍경인이 빠진 81개 언어 통번역 어플리케이션 메신저 ‘콤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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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 홍경인 근황, 홍경인이 빠진 81개 언어 통번역 어플리케이션 메신저 ‘콤마톡’
  • 양소담 기자
  • 승인 2017.10.16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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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양소담 기자] 홍경인, 장혁, 차태현, 김종국, 홍경민 동갑내기 친구들이 모여 집단 가출을 모의했다. 

지난 10일 KBS 2TV에서 첫방송된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용띠클럽 5인방인 홍경인, 김종국, 장혁, 홍경민, 차태현의 첫 동반 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시작된 다섯 친구들의 수다는 유쾌하고 즐거웠다. 근황, 추억담, 5박 6일 동안 함께 실현하고 싶은 로망까지 나누며 20대부터 쌓은 20년 우정을 과시했다. 

젊은 시절에 만나 어느덧 40대 아저씨가 된 다섯친구들, 그 중에서도 1996년 영화 ‘아름다운청년 전태일’에서 주연 전태일로 기억에 홍경인의 근황이 화제다. 홍경인은 현재 ‘콤마톡’이라고 하는 81개 언어 지원으로 실시간 음성 통역/번역 대화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메신저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한 ‘콤마톡’은 81개 언어의 실시간 음성통역지원, 다국어번역지원, 이미지로 실시간 통·번역되는 카메라 번역이 가능하며, 전화번호로 친구와 지속적인 대화가 가능한 번역메신저로 180여개 국가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과의 언어소통의 문제없이 실시간 다국어 번역채팅과 외국어학습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콤마톡’은 2015년 신지식인상, 2016년 대한민국 굿앱평가대상 SNS 부문대상을 수상해, 2017년에는 ‘무주반딧불축제; ‘남원춘향제’ 등 국내 대표적인 축제행사에서 소통을 위한 공식 메신저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원씨름협회’, ‘전주개인택시조합’, ‘한국자전거과학기술원, ‘한국주차관리협회’등 단체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식앱으로 사용하고 있다.  

콤마톡은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화합과 비즈니스까지의 모든 교류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소담 기자 tpdlqj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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