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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산 방송연합동아리 B.C.C…서산여고 김주희 학생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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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산 방송연합동아리 B.C.C…서산여고 김주희 학생에게 듣는다
  • 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우자미 기자
  • 승인 2017.10.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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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 단체사진.

[KNS뉴스통신 대한민국학생기자단=우자미 기자] B.C.C는 Broadcasting Crush Club의 약자로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소속 방송 연합동아리이다. 

B.C.C는 서산여자고등학교, 서령고등학교, 서일고등학교 이렇게 세 학교의 1,2학년 방송부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B.C.C는 만들어진지 채 반년도 되지 않은 동아리지만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주로 서산시장(이완섭)이 선정한 5명의 명인(감태, 마늘, 생강, 조청, 호박)을 직접 찾아가서 특산물에 대해 알아가고 그 특산물을 이용하여 요리를 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영상의 기획, 시나리오,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동아리 부원들이 지도 교사 없이 기술들을 독학하여 자신들만의 힘으로 하나하나 해 나간다.

명인 관련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서산시 시티투어에 참여하여 서산시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단편 드라마, 뮤비 패러디 등 여러 가지 분야의 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현재 B.C.C 편집부 부장으로 활동 중인 서산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주희 학생을 만나 인터뷰해 봤다.

Q: B.C.C 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드셨던 점이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편집인 것 같아요. 편집부가 편집이 가장 힘들다는 게 뭔가 웃기지만 오히려 편집부인 만큼 어떻게 편집해야 영상이 더 잘 만들어질까? 어떤 자막, 음악을 써야 주제에 적합할까? 등을 생각하다 보니까 항상 영상제작을 할 때 시간이 부족하고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지금까지 제작하신 영상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영상은 무엇인가요?

A: 제일 인상 깊었던 영상이라… 굳이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음, 이번 11월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동아리 콘서트 때 보여줄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배우가 꿈인 학생들과 영상을 만들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확실히 연기를 배우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더라고요.

Q: 내년에도 활동할 마음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영상을 제작하고 싶나요?

A: 네. 내년에도 활동할 계획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로 누군가에게 재능 기부를 한다는 건 스스로를 대견하게 만들어주는 기회인 것 같아요. 내년엔 B.C.C 친구들과 여행 다니면서 맛집 탐방하는 영상 제작하고 싶습니다. B.C.C의 모든 활동은 페이스북 페이지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우자미 기자 wkal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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