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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중개사무소’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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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중개사무소’ 선발
  • 김진열 기자
  • 승인 2011.01.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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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10대 시책’의 일환으로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중개사무소’ 18개소를 선발(1.19)하였다.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중개사무소는 2010년 10월 중 신청 접수한 37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소양면접 및 언어능력 인터뷰를 거쳐 영어 11개소, 일어 7개소를 선발하였으며, 앞으로 외국인들의 주택 임대차, 매매 등 부동산거래업무를 전담하여 외국인에게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과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생활 시정에 기여하게 된다.

부산시는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10대 시책’의 조기정착을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표준요율표 보급과 더불어, 중개업 종사자 교육,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인터넷 정책 포럼, 시민 홍보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를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10대 시책’의 ‘완전 정착과 생활화의 해’로 정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및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사항 일제정비, 부동산 중개 불법행위 위반자에 대한 엄정한 행정처분, 중개업소 외관 개선 등의 시책을 전개하는 한편, 제2기 글로벌 중개사무소 선발을 위해 금년 9~10월중 자치구·군별로 신청 접수하여, 11월중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열 기자 kdh75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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