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기연 기자] 비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용 물티슈 시장이 커지고 있다. 위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며 화장실용 물티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마마슈 비데물티슈가 지난 6월 런칭 이후 세달만에 제품이 모두 완판 되면서 소비자들의 비데물티슈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마마슈 비데물티슈 관계자는 레이디와 키즈용 두가지이며 엄마가 만드는 비데물티슈를 슬로건으로 안전과 성분은 물론이고 패키지 또한 기존의 비데물티슈와 다른 감각있는 디자인으로 한번 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고,천연 펄프원단으로 만들어져 물에 잘 풀려서 쓰고 바로 변기에 버릴 수 있고, 7단계정수 시스템, 자연유래 성분,유칼립투스 성분이 첨가되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기연 기자 lolo00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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