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저 성장으로 인한 불경기로 인해 경기침체와 취업난으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최근 소액의 창업 비용으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있다.
하지만 창업했던 이들이 1년 내 폐업할 확률이 약 30%이며, 2년내 50%이상, 3년 내 70%~80% 가까이 올라, 요즘 창업의 트랜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한 창업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성공창업, 안전한창업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막대한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 안전한 소규모 창업을 노려야 하며, 인건비가 많이 드는 업종보다는 줄일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소자본 무점포로 창업할 수 있는 이사, 입주청소대행업체 하하크린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끊이지 않고있다"고 전했다.
청소대행창업은 계절, 유행에 따라 매출의 영향이 없으며,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하여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하하크린은 초보 가맹점주들을 위해 본사에서 직접 실시하는 체계적 교육시스템으로 크린 마스터를 육성, 조금 더 쉽게 청소대행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1일 1가구 청소를 원칙으로 청소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또 본사에서 입주박람회를 통한 지속적 오더 창출로 가맹점들이 별도의 영업을 하지 않아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창업주의 매출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합당한 서비스 요금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하하크린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