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녀’ 스웨틀라나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2일 오후 10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스웨틀라나’가 떠오르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스웨틀라나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 스웨틀라나는 러시아에서 온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했으며, 자신을 22세 러시아에서 온 대학생으로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스웨틀라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보고 한국말이 너무 예뻐서 한국까지 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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