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서신애가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12일 오후 6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서신애’가 떠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신애 어머니의 동안 미모가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의 어머니는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인 배우로 변신을 모색 중인 서신에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리게 보여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 화성 출신 서신애는 1998년 10월 20일에 태어났으며, 2004년 서울우유협동조합 광고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신애는 다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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