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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포토] 구슬땀 흘리는 팀포마, "복싱 맹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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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포토] 구슬땀 흘리는 팀포마, "복싱 맹훈련중"
  • 박종혁 기자
  • 승인 2017.10.09 0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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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파이터 김우재 선수가 복싱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사진=박종혁 기자>
복싱 스파링을 앞두고 파이팅 하는 팀포마.<사진=박종혁 기자>
팀포마.<사진=박종혁 기자>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연휴 막바지인 지난 7일, 경기도 광주 태전동에 위치한 파이트하우스 산하 체육관인 팀포마에서 로드FC 파이터 김우재 선수 주관으로 격투기, 주짓수 훈련이 진행됐다.

주짓수승급체계는 ▶화이트벨트 ▶블루벨트 ▶퍼플벨트 ▶브라운벨트 ▶블랙벨트 순이며 다른 무술과는 다르게 주짓수의 승급은 오랜 시간을 요구한다. 블랙벨트를 두르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한데, 지도능력과 실전실력, 그리고 인격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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