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6:15 (목)
쉬림프와 스테이크에 화려한 불맛을 입힌 ‘밥스테이크' 제 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상태바
쉬림프와 스테이크에 화려한 불맛을 입힌 ‘밥스테이크' 제 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10.12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쉬림프 & 스테이크 전문점 ‘밥스테이크’(이하 밥스)가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10월 12일(목)~1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1층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서울, 경기 수도권 프랜차이즈 창업, 전수창업, 독립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창업자, 기창업자, 업종 전환 예정자 등을 위한 창업 정보를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자리이다.

색다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스테이크 전문점 ‘밥스’는 뉴욕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로써, 프리미엄 쉬림프와 스테이크를 고급스러운 특제소스를 화려한 불맛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금번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매장의 실제 일 매출 공개와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과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방법, 그 밖에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표 메뉴인 ‘하우스 비프스테이크’와 ‘핫 스파이시 쉬림프’, ‘갈릭버터 쉬림프’ 이상 3종(메뉴 변경 가능)을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현재 ‘밥스’는 ‘홍대 교육직영점’을 비롯하여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마산점’ 이상 22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송파 가든파이브점’, ‘부산 마린시티점’ 이상 13곳 매장이 계약을 마치고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과 ‘신세계 마산점’의 평균 일 매출은 각 약 320만 원과 약 260만 원이다. 공동 주방을 포함하여 약 4평의 공간에서 운영 규모 대비 높은 매출을 일으키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이크 전문점 ‘밥스’는 쉬림프와 스테이크를 굽는 마성의 불향으로 각 지점에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 흥행을 이어가기 위하여 10월부터 신메뉴 출시를 한다. 다진 고기로 만든 부드러운 식감의 ‘몬스터 함박 스테이크’와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프롤’, ‘쉬림프롤’, 젊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로제 파스타’ 메뉴 등 고객 선호 중심의 메뉴들로 야심차게 기획한 신메뉴는 10월부터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여 참가가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기간 동안 색다른 스타일의 스테이크 전문점 ‘밥스’와 상담을 통해 ‘소자본 원가창업’이라는 파격적인 혜택과 ‘로드숍 매장과 특수상권 매장의 운영 노하우, 그리고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밥스’만의 매력적인 창업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