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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창업 전문브랜드 북카페심심푸리 동래점 오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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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창업 전문브랜드 북카페심심푸리 동래점 오픈예정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10.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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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만화카페창업 전문브랜드 북카페심심푸리가 부산 동래점을 10월 말쯤 오픈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북카페심심푸리는 커플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인기가 높고  또 만화와 카페의 결합으로 생긴 문화공간이라는 특성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선호도가 높다. 또한 다양한 간식들을 만날 수 있어 입이 즐거운 장소이기도 하다.

다양한 카페메뉴를 비롯해 라면 베이커리 만두 등 다양한 먹거리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다. 과거의 만화방과 같은 칙칙한 느낌과 다르게 깔끔한 모던카페테리아 인테리어구성은 편안함을 준다. 측히 다양한 좌석구조가 있어 골라 앉는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카페형 의자 좌석부터 마약방석 골방 등 누워서도 앉아서도 만화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좌석배치가 인기요소 중 하나이다.
 각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어 휴대폰이나 전자기기의 이용이 많은 젊은층에게 인기가 좋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쓸 수 있는 것은 본사에서 직영점 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화카페창업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부담스러운 창업비용의 절감을 위해 본사에서는 교육비와 가맹비 물류보증금 로열티 등을 현재 무료로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오픈에 필요한 일체의 인테리어 및 소품 도서 등을 모두 지원해주고 입지선정까지도 지원해주기에 소위 ‘몸만 오면 오픈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전국에서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창업에 대한 상생기업마인드 때문이다. 30년이상의 만화창업전문가의 노하우전수와 함께 본사 직영의 도서총판에서 신간구비도 수월하게 가능하며, 오픈 이후 관리 유지의 경우에도 재료원가납품의 유통으로 많은 가맹점주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있다. 실내매장이기에 계절에 상관없이 성수기와 비수기가 없다는 점도 강점이다.
 북카페 심심푸리는 부산 동래점 외에도 부산 남포점 대구 현풍점, 구미 진평점, 창원 본점, 서울 목동점, 화성 향남점, 통영 무전점 등 전국에 다양한 매장을 오픈하였고, 가까운 시일 내에 대전 가수원점, 충북 증평점 부산 명지점 등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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