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만화카페창업으로 유명한 브랜드 북카페심심푸리가 대전가수원에 10월 말 오픈예정이다. 오픈기념으로 제품 소진시까지 오시는 분들에게 심심푸리 보틀을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한다.
만화카페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카페처럼 다양한 먹을 거리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말한다. 최근 젊은이들의 데이트공간 힐링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가족단위로도 방문이 가능한 공간으로 선호도가 높다. 중 장년층은 과거 만화방의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서적 까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족도가 높다.
편안하게 책을 감상 할 수 있도록 눕거나 앉을 수 있는 골방 카페좌석 마약방석 등의 다양한 공간구성으로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있다. 만화카페창업에 최근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은데, 복합문화공간이라는 특성에 맞게 준비할 것이 많다. 입지선정부터 간단한 소품 집기까지 신경쓰다 보면 언제 오픈을 할 수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북카페심심푸리로 문의 주시는데 입지 선정 등의 까다로운 과정도 스마트한 상권분석을 바탕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되며 프렌차이즈릉 통해 부담스러운 만화카페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북카페 심심푸리는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비와 가맹비, 물류보증금, 등을 가맹점주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로열티도 무료지원하는 정책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오픈 이후에도 원가개념의 납품을 통해 운영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본사에서 만화 도서 총판을 운영중이기에 신간, 신작 도서 수급 또한 수월하게 가능하다. 또한 가게 오픈 초반의 홍보까지도 지원해주고 있어 든든한 동반자로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특히 만화 창업 30년 이상의 창업전문가가 직영점 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다양한 창업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에 초보창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이고 고객과 가맹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마인드가 인기를 끌며 전국에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북카페 심심푸리는 대전 가수원점 외에도 부산 남포점 대구 현풍점, 구미 진평점, 창원 본점, 서울 목동점, 화성 향남점, 통영 무전점 등 전국에 다양한 매장을 오픈하였고, 가까운 시일 내에 부산 학장, 동래, 충북 증평점, 등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