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예물업체 한쥬얼리가 가을 시즌을 맞아 1캐럿다이아반지가 포함된 결혼예물 구성의 특가세일을 진행한다. 다이아는 ‘중고’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영원한 가치를 인정받는 유일한 보석이라 할수 있다. 전 세계에 다이아몬드를 공급하는 드비어스는 가격 하락 조짐이 있을 시 수요 조절을 통해 다이아몬드 가격 안정을 보장하고 있다. 이에 한쥬얼리에서 미래의 재산적 가치까지 고려한 결혼예물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1캐럿다이아반지를 결혼예물로 구성하여 선보이게 되었다.
최근에는 간소화 된 결혼식을 선호하는 부부가 늘고 있지만, 결혼예물에 큰 비중을 두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과거에는 단순 사치품으로 치부되었던 1캐럿다이아반지의 안정적 가치가 점차 알려지면서 미래의 자산가치까지 생각하는 실속 있는 예비부부들이 결혼예물로 선호하고 있다.
현재는 금보다 미래 자산가치가 있는 결혼예물로 인식되고 있으며 보석으로써 1캐럿다이아반지의 가치를 따져보았을 때 희소성과 내구성은 물론 결혼예물 구매결정 요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움까지 모두 갖춘 가장 완벽한 보석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이에 따라 이번 종로 한쥬얼리에서 진행하는 특가세일은 1캐럿다이아반지가 포함된 결혼예물을 시즌을 맞아 거품 없는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종로 한쥬얼리 관계자는 “이번 시즌맞이 세일은 다양한 1캐럿다이아반지 결혼예물 구성을 선보임으로써 보다 폭넓은 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며 “제대로 된 다이아 결혼예물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A/S 제도나 보증제도 등이 잘 갖추어 있는지 알아보고 예산범위와 선호하는 디자인을 고려하여 상담을 진행하면서 실제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착용해본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전했다.
이요셉 기자 leader717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