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플래그십스토어 ‘시몬스 갤러리 부산점’이 부산•경남지역의 예비 신혼부부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시몬스 갤러리 부산점’은 부산과 경남 지역의 가구점 최대 밀집 지역인 좌천 가구 거리 내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의 ‘매트리스 랩(Mattress Lab)’에서는 ‘조닝(Zoning)’ 시스템은 물론 ‘레이어링(Layering)’ 기술까지 고객이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1층에는 블랙 라벨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한국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이 전시되어 있는 ‘블랙 맨션(BLACK Mansion)’과 침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브랜드의 역사관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2층에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가 함께 전시되어 다양한 스타일의 토털 침실 룩을 선보이고 있다.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혼수 위시리스트 1순위로 불리는 시몬스 침대는 약 60여 종의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각 개인마다 다른 수면 패턴에도 거의 맞춤에 가까운 매트리스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여기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정평이 난 시몬스 프레임 컬렉션들과 함께 ‘시몬스 룩’으로 신혼 침실을 스타일링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며 ‘국민 혼수 침대’로 불리고 있다
이는 시몬스의 베스트셀링 매트리스와 인기 프레임 일부 품목이 가을 혼수 시즌을 맞아 웨이팅 리스트가 작성되는 등, 혼수 침대 시장에서 고공행진을 하며 시몬스가 ‘대세 침대’임을 증명하는 등 심상치 않은 인기가 증명되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열흘간의 연휴 중, 추석 당일을 포함한 단 3일간(3•4•5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 동안 ‘갤러리 부산점’을 비롯한 해운대•울산•분당•예술의 전당점•논현점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시몬스 갤러리’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