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차이나폰유학은 쌍방향·능동적 전화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중국 현지 하얼빈에 본사가 있는 차이나폰유학은 중국에서 가장 정석적인 표준어 지역의 대학생 이상 학력소지 원어민을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월정액제 시간으로 원어민과 쌍방간 협의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이나 개인 스케줄에 따라 수업시간변경이나 날짜를 변경해 등록된 시간을 한 달 내에 모두 공부할 수 있는 학습법을 제공하고 있다.
차이나폰유학은 학습한 것을 실전에서 사용해보는 방법으로 선행학습 후 원어민과의 실전 연습으로 중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준다.
중국어입문학생들 보다는 중국어 공부를 한지 3개월이상의 학생들이 배운 문장을 연습하며 원어민과 소통이 되는 지 자기점검을 통해 중국어학습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중국어열풍으로 많은 중국어학습자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중국유학길에 오르지 못하고 국내에서만 공부하고 있는 학습자들에게 차이나폰유학은 현지 원어민을 스마트폰앱으로 쌍방간에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연결해 줘서 학습한 것을 원어민의 대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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