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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국회의원 역점 추진 ‘강화남부 농업용수(한강물) 공급 사업’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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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국회의원 역점 추진 ‘강화남부 농업용수(한강물) 공급 사업’ 준공식 개최
  • 최도범 기자
  • 승인 2017.09.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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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 5000톤의 한강물 공급…강화 남부지역 해갈에 도움 기대”
‘강화남부 농업용수(한강물) 공급 사업’ 준공식 모습. <사진제공=안상수 의원실>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안상수 국회의원(인천시 동구·중구·강화군·옹진군. 자유한국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한 “강화남부 농업용수(한강물) 공급 사업”이 지난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강화전쟁박물관에서 개최된 이날 준공식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58억 원을 들여 강화군 선원면,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등 5개 지역에 한강 물을 농업용수로 끌어오는 송수관로를 설치를 위해 개최됐다. 또한, 동낙천과 능내, 광성 등 2개 양수장도 함께 설치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포내천의 한강 물을 선원면 동낙천과 길상면 길정천으로 끌어오게 되고, 하루 1만 5000톤의 한강물이 하천과 저수지에 공급돼 강우량이 부족해 극심한 가뭄을 겪는 인천 강화도 남부 지역의 해갈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상수 국회의원은 “지난 2015년에 제가 국회 재입성하고 얼마 안 돼 한강물을 끌어와 강화 농민 분들이 좋아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강화 전 지역이 한강물 흐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한강물 공급사업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조기 완공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강화 농민들의 영농편의 및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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