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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 2017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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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 2017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성료
  • 권오현 기자
  • 승인 2017.09.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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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준비하며 연마한 재능과 끼 한껏 발산
인천 남동구 2017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상장 수여식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KNS뉴스통신=권오현 기자] 인천 남동구가 제17회 소래포구축제 이틀째인 지난 23일, 축제 메인무대에서 19개 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의 경연무대를 가졌다고, 오늘(25일)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장석현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각 동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및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댄스·사물놀이·난타·연주·합동공연·태권도 등 열띤 경연무대를 관람했다.

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수강자들이 그간 연마한 재능과 끼를 한껏 발산하고, 열정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가을날 밤바다와 어우러져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 대회는 구월2동 ‘사랑의 하모니’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간석1동 ‘두드림 댄스’팀이, 장려상은 구월1동과 간석2동이, 특별상은 구월4동의 ‘뉴 트렌드’팀이 차지했다고 한다.

장석현 구청장은 “그간 주민여러분이 열심히 준비해 온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아주 뜻깊다”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주민 화합과 주민자치 내실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KNS뉴스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는 각동의 한해 농사이다”며 “짧게는 한 달에서 길게는 3개월 정도 연습을 하는데, 매년 수준이 상향평준화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타동에 비해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에서 감사함을 느끼고,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권오현 기자 kwonoh1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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