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를 남긴 9월 모의고사 이후 수험생들이 본격 실전대비에 들어간 가운데, 이투스 영어영역 대표강사이자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매시브 강원우 대표는 분당 매시브와 평촌 강원우 영어학원에서 파이널 현장직강을 동시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많은 학생들의 점수를 올리고 이를 통해 인생역전까지 이어지도록 한 ‘강원우 7시간 킬 파이널’의 연장과도 같은 이번 ‘강원우 파이널’ 직강은 분당지역의 경우, 매시브 이매점과 서현점에서 각각 지난 13일과 23일 개강했으며 평촌은 강원우 영어학원에서는 지난 16일 개강했다.
또 파이널 클래스 1 ‘EBS Super Final’ EBS 지문의 개념을 30초 만에 각인하는 ‘FLOW’ 수업도 진행되는 등 고난도 문제와 그 중 중요 포인트 변형의 실전문항들이 탑재돼 실전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파이널 클래스 2 ‘7시간 Kill Final’에서는 단 7시간으로 수능 독해는 물론 유형별 비책과 빈칸, 삽입 문항 등 고난도 문항을 끝내도록 지도한다.
‘강원우 파이널’을 현장에서 수강하는 현강생에게만 제공되는 파이널 극비자료가 배부될 예정이며, 강 대표의 파이널 로고와 응원 메시지가 새겨져 있는 파이널 배지도 제작해 파이널 수강생에게 선착순 제공된다.
강 대표는 “분당과 평촌은 영어학습 열기가 유독 뜨거운 곳으로,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과 함께 마무리 정리를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10월 긴 추석연휴에는 ‘3대 취약점! EBS와 비연계 한방 끝내기’ 특강을 진행하므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수능 전 최종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우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시브 및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