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된 선택’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 아델 샤무드소파 50% 특보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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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선택’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 아델 샤무드소파 50% 특보할인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7.09.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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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10월 추석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채휴일을 포함해 총 10일간 이어지는 연휴로 이를 이용하기 위해 결혼 예정일을 당겨 신혼여행을 계획한 이들도 적지 않다. 즉, 계획보다 급하게 가정을 꾸리는 예비부부들이 많다는 것이다.

충분한 발품이나 조사 끝에 결정해야하는 신혼가구, 가전을 급히 결정하게 되면 구매실패 경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 중에서도 신혼소파의 경우, 여러 물품 중에서도 가격대가 높고 한번 구입하면 길게는 10년을 사용하기에 신중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다.

독일 명품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이 ‘가성비’와 ‘실용성’이 좋은 친환경 샤무드쇼파를 50% 특보이벤트를 진행하며 눈길을 끈다. 가죽소파와 패브릭쇼파의 장점을 모은 샤무드소파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올 가을 급하게 신혼가구를 구매하는 예비부부에게 최적화된 선택이라는 평이다.

 

머리카락 굵기의 1/500 초극세사로 구성된 샤무드쇼파는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발수, 방수기능 및 집먼지진드기 번식을 방지하는데, 영유아 혹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정에 호응을 얻고 있다. 핸슨의 아델 샤무드쇼파는 편안함은 기본, 독일 기술력과 감성이 더해져 디자인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남다르다.

무엇보다 핸슨 아델 샤무드 소파의 소장가치가 높은 이유는 앉는 부분의 방석과 등받이 방석을 탈, 부착할 수 있어 효과적인 오염 관리가 가능해 실용성이 좋다. 여기에 세련된 스틸다리와 절제된 단선 디자인을 적용해 유행의 흐름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핸슨은 4인용쇼파 ‘아델’을 정상 가격 372만원에서 50% 할인된 가격 186만원에 판매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아델 샤무드쇼파를 구매해주신 고객들이 감사하게도 ‘가성비 핸슨쇼파’라고 별명도 지어주셨다”며 “이번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어 신혼쇼파를 구매예정이라면 빠른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가 이벤트를 통해 아델 샤무드 4인용 소파를 구매한 어느 신혼부부는 “시간에 쫒기며 정신없이 신혼가구를 구매해야 했는데 핸슨을 알게 됐다”며 “평소 가격대가 비싼 샤무드쇼파를 저렴하게 구매하면서도 디자인이나 품질이 우수해 너무 만족한다”고 말했다.

가죽쇼파브랜드 핸슨의 50% 특보세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가구단지, 좌천동가구거리,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 위치한 직영점 혹은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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