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엘레나 모녀스타', 당첨자 2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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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 모녀스타', 당첨자 22일 발표
  • 서혜정 기자
  • 승인 2017.09.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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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여성 유익균 엘레나가 ‘엄마와 딸의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도전! 엘레나 모녀스타’ 선발대회가 뜨거운 참여 열기 끝에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엘레나는 지난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이번 이벤트에 엄마와 딸 사이의 따뜻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많은 사연들이 도착했으며, 예상치 못한 참여 열기로 당첨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도전! 엘레나 모녀스타’를 통해 엘레나 모녀로 선정된 1팀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엘레나 3개월분, 엘레나의 모델 활동까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30팀에게는 엘레나 3개월분과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엘레나 관계자는 “성장하면서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적어진 모녀를 비롯해 각각 갱년기, 사춘기를 겪고 있는 모녀와 엄마에게 여성 유익균을 선물해 자신감을 주고 싶다는 딸 등 다양한 사연이 도착했다”며 “이벤트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에 참여한 30대 정모씨는 "어린 딸을 보고 있으면 나중에 커서 결혼, 임신, 출산, 모유수유를 할 생각에 벌써부터 짠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딸과 질 건강과 장 건강까지 함께 챙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30대 예비신부 강모씨는 "어리기만 하던 딸이 어느덧 커서 허니문베이비를 꿈꾸는 예비신부가 되었다"며 "결혼 전 엄마와 함께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고 참여 후기를 전했다.

유한양행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당첨자를 공개하며, 당첨자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엘레나는 장 건강부터, 항문, 회음부를 통해 질 내에 자리 잡는 여성 유익균 UREX프로바이오틱스가 주요 성분으로 질 내 유익균 밸런스를 유지시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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