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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충격’... 화려한 그녀의 남성편력 ‘핫이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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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충격’... 화려한 그녀의 남성편력 ‘핫이슈 등극’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7.09.21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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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야케 켄 / 팬클럽 사이트)

아무로 나미에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아무로 나미에’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15살 데뷔한 아무로 나미에 화려한 남성편력 재조명”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소개된 아무로 나미에의 남자들은 SAM. 미야케 켄, 타무라 야츠시 등이 손꼽힌다.

1962년생 SAM은 댄스그룹 TRF의 멤버로 1997년 15살 연하의 아무로 나미에를 임신시킨 논란의 주인공이다. 1979년생 미야케 켄은 남성아이돌 V6의 멤버이자 배우로 알려지며, 1973년생 타무라 야츠시는 개그맨으로 유명하며 락밴드 Jealkb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 아무로 나미에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린 일본의 톱스타다. 1977년 9월 20일에 태어난 아무로 나미에는 14세의 나이로 1992년 일본 아이돌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한 후 폭넓은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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