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간호학과 Y-SMU 동아리(지도교수 박승미)는 20일 아산캠퍼스에서 ‘건강한 부모되기’캠페인을 펼쳤다.
호서대 Y-SMU 동아리는 올해 사업으로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건강한 부모되기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대학생들의 음주, 흡연, 성병, 낙태 등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미래의 부모가 될 대학생들이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해 개선한 건강행위를 촉구하는 교육, 포스터 홍보 등을 실시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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