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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윤현민, 김구라 인터넷 방송 시절부터 좋아해? "지금은 영국 신사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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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윤현민, 김구라 인터넷 방송 시절부터 좋아해? "지금은 영국 신사 느낌이다"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9.21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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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마녀의 법정'에 출연하는 윤현민이 화제인 가운데 윤현민이 김구라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민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김구라의 팬임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현민은 김구라에 대해 "인터넷 방송 시절부터 좋아했다"며 "그때에 비하면 김구라가 지금은 영국 신사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지금도 쓰레기다"라며 "그때는 진짜 유해물질이었고"라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김구라에 "괜히 초심 찾은 척 하지마"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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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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