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이 누차 강조해 왔듯이, 다당제 시대에는 과거 양당제 하에서 관행처럼 굳어졌던 표 대결 식 구태정치는 막이 내렸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모든 인사 관련 인준투표는 국회법 제114조제2항에 따라 강제투표가 아닌 의원 자유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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