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이정미 정의당 당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 UN 총회 연설 관련 "민주국가의 리더가 한 말인지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한 나라를 통째로 없애버릴 수 있다는 말은 ‘전쟁광’이나 할 말이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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