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대상 조직위원회가 오늘(20일)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지구촌의 건강한 사회와 희망찬 미래를 이루기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인류평화와 정의사회구현을 이루는데 공헌한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에는 국제특별평화공헌부문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국제의정공헌부문에 김태흠(한국당), 이동섭(국민의당), 임종성(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본 행사는 국회, (사)한국언론인협회, 전국기자협회, KNS뉴스통신, (사)한국말산업중앙회, 국제언론인연합회가 후원했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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