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IT산업 전자 제품(노트북,태블릿,소형가전,음향기기 및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전문 제조 기업 보토코리아(Voto Korea Inc.)에서 지난 12일에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 조치법에 의한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한 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중 벤처 확인 유형별 요건을 갖춘 기업을 여러 차례 실사 방문 및 검증을 통해 선정하여 벤처 인증 자격이 주어진다.
보토코리아(Voto Korea Inc.)는 올해 초 태블릿PC 브이패드(VPAD)8.0 시즌1 제품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브이패드(VPAD)8.0 시즌2 제품이 출시되어있다. 제품의 장점으로 가격 대비 월등한 성능의 가성비를 가지고있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평이 대부분 이어지고있다.
또한, 미국 퀄컴본사 와의 N.D.A(기밀유지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국내기업중 최초의 퀄컴퀵차지3.0 차량용충전기 인증을 완료 하였다. 관련된 제품으로는 VOTO 퀄컴퀵차지3.0 x2 듀얼 차량용충전기가 출시되어있으며 고사양의 성능과 풀메탈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기까지 하다.
그밖에 "VOTO 2-in-1 충전케이블“이 출시되어있으며, 기존 USB포트 케이블에 마이크로 5핀& C타입 두가지 모두를 하나의 케이블로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있다. 기능면에서도 시중의 저가형 케이블과는 달리 USB-IF 표준규격인 저항력 56KΩ(옴)을 적용하여 과전류 충전에 의한 기기파손 방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 브랜드 기업으로서 고객센터(위치:서울 송파구 법원로)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고객지원서비스 받을수있다.
보토코리아(Voto Korea Inc.) 마케팅 담당자는 향후 출시 될 '노트북', '태블릿PC', ‘소형가전’ 등 다양한 “IT전자 제품의 개발 및 연구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