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7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경기에서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3대 1(25:22 23:25 25:16 30:28)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KGC인삼공사 알레나 33득점, 한송이 19득점, 유희옥 8득점으로 기록하였고, 흥국생명 심슨은 36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김숙임 기자 serif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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