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리치바이오의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풍기도깨비 홍삼스틱’이 출시이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풍기도깨비 홍삼스틱’은 국내 최대 함량인 35%의 홍삼농축액 함량과 1포당 25mg의 월등히 높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으로 효과가 뛰어나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라는 입소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여기에 더해 스틱형 홍삼 제품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풍기도깨비는 홍삼 제조 전문기업으로 홍삼뿐 아니라 사과즙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서브브랜드인 퓨어바이오의 ‘풍기사과100’은 일반적인 과즙용으로 쓰이는 품질이 떨어지는 사과가 아닌 품질 좋은 제수용 풍기사과만을 엄선·착즙해 맛이 매우 달콤하다.
“사과 한 알의 영양을 스틱 하나에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달콤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가졌다”
첨가물이 전혀 없는 스틱형 사과 제품인 ‘퓨어바이오 풍기사과100 스틱’ 제품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풍기 도깨비의 대표는 “타 첨가물이 전혀 없이 홍삼의 함량을 높여 만들고 있다”며, “스스로 먹어서 좋지 않은 건 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풍기도깨비는 인삼재배의 효시이며, 조선시대 왕께 진상됐던 것으로도 유명한 풍기산 홍삼을 사용해 직접 제조하고 있다.
풍기도깨비 마케팅 담당자는 “ 풍기도깨비 제품들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함량 높은 홍삼 제품을 섭취할 수 있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추석명절 귀한 분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도 추천 한다”고 말했다.
풍기도깨비 홍삼 및 사과즙 제품은 풍기도깨비 쇼핑몰 및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