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신초등학교 꿈누리관 개관식에 참석해 '좋은 시설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교육받아 미래창의인재로 자라 달라’고 축하 인사말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사진왼쪽 여섯 번째)은 이날 지역구 행사로 참여한 정세균 국회의장(사진왼쪽 일곱 번째), 지역인사들과 함께 꿈누리관 개관식 테이프커팅을 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