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버스킹' 부천역 마루광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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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버스킹' 부천역 마루광장 편
  • 이익재 기자
  • 승인 2017.09.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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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오디션 현장으로 바뀌어
한선재 부천시의원

 [KNS뉴스통신=이익재 기자] 스타라이브코리아에서 제작하는 MCN LIVE 문화콘텐츠 '소름돋는버스킹'이 13일 저녁 부천시청의 후원으로 2시간 동안 300명의 시민들과 함께 버스킹을 즐겼다.

국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은하수 학생의 최신 인기곡 정인 미워요 커버곡을 시작으로 부천역 마루광장은 순식간에 일반인과 중고등학생의 K-POP 오디션 현장으로 바뀌었다.

부천역 마루광장뿐만 아니라 SNS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페이스북, 판도라TV, 아바타TV에서 실시간 시청하는 5만명의 시청자들도 실시간 댓

부천역 마루광장

글로 환호와 응원의 메시지로 함께 버스킹을 즐겼다. 

특히 중학생 임가연, 서예린 학생은 수줍은 외모와 다르게 부천역 마루광장을 찾은 300명의 시민들과 SNS 실시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소름돋는버스킹' 실시간 방송에 참여한 부천 시민 김한솔, 임도연, 이가탄, 박수진, 안주영은 부천역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버스킹을 정기적으로 하면 더욱 활기찬 부천역으로 바뀔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시에 찾아온 '소름돋는 버스킹' 공연에 관람하던 한선재 시의원도 함께 했다.

 

 

 

이익재 기자 8220kn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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