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대한민국이 피파랭킹 51위를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피파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 8월 순위에서 2계단 하락한 51위(659점)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아시아에서는 4위를 유지했다. 1위는 피파랭킹 25위의 이란, 2위 일본(40위), 3위 호주(50)가 뒤를 이었다.
한편, 피파랭킹 1위는 브라질을 2위로 밀어낸 독일이 차지했다. 3위 포르투갈, 4위 아르헨티나, 5위 벨기에, 6위 폴란드, 7위 스위스, 8위 프랑스, 9위 칠레, 10위는 콜롬비아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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