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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안경 벗고 방송사고 직전까지 난 상황은?...카메라 상향 조정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외모로 인한 굴욕을 겪은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조우종은 '공감의 신' 코너에서 아나운서 지망생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우종은 자신이 아나운서 지원할 당시만 해도 안경 쓴 아나운서는 거의 없었다거 말했다. 시청자와 마주 보는 직업인데 안경이 한 층 가로막는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 당시 조우종의 안경착용에 아나운서 학원에서는 "PD 쪽을 지원해보라"라고 권할 정도로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하지만 조우종은 안경착용을 고집했고, 결국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 조우종은 "저의 결심이 아나운서 합격으로 이어진 덕에 이후 전현무와 도경완 같은 사람들이 아나운서로 입사한 것"이라며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안경을 벗을 결심을 한 적도 있었다"라며 "하루는 '여유만만' 방송을 진행하면서 황수경 선배와 함께 상의한 후 안경을 벗고 방송하기로 했다. 그런데 방송 들어가기 직전에 카메라 감독님이 '안경 쓰고 촬영 들어가자'고 말해 안경 없는 방송이 무산됐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조우종의 안경에 안경알이 없는 것을 확인한 이경규는 "지금 한 번 테스트해보자"며 안경을 벗을 것을 권유하며 "안경 없는 얼굴이 마음에 안 들면 카메라 감독님이 카메라를 위로 올리시면 된다"고 제안했다.

이에 조우종은 안경을 벗었고 카메라는 사정없이 위로 올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에 이어 안경을 벗은 이윤석 또한 카메라가 올라가는 굴욕을 겪어야 했다. 이경규 또한 같은 굴욕을 입자 "이거 내 카메란데 왜 그러지"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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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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