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초대받은 분들만을 위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스트클래스'(BEST CLASS, 대표 이강호)는 청담동 핫플레이스 '러스티 다이닝 라운지'(RUSTY DINING LOUNGE, 대표 김세은)와 MOU를 체결했다.
RUSTY는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위치와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하늘이 보이는 탁 트인 테라스와 프라이빗한 룸 등 조명과 음악이 최적으로 갖춰져있는 청담동 핫플레이스다.
베스트클래스 이강호 대표와 러스티 김세은 대표는 이번 MOU체결로 RUSTY가 첫 만남시 최적의 장소로 꼽힐 것이라고 자부했다.
러스티 김세은 대표는 "베스트클래스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한 디테일 서비스를 제공해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이 매칭 시 첫 만남 장소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만남이 더 로맨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베스트클래스 이강호 대표는 "러스티 다이닝 라운지는 개인적으로도 자주 애용하고 있는 곳"이라며 "음식과 분위기가 최고인 러스티에서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의 고품격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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