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기연 기자] 딱좋아청인(대표 박세준)은 최고급 러시아산 녹용에 6년근 홍삼을 함께 넣어 발효한 고품격 신제품 '청인녹용홍삼'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기존 회사들은 뉴질랜드산 녹용을 사용하는 반면, 청인녹용홍삼은 녹용에서 가장 고급으로 치는 추운지역 러시아산 녹용을 사용하는데다 그것도 가장 영양분이 풍부하다는 녹용상대부분만을 사용하였고 홍삼과 녹용외에도 당귀, 영지버섯, 황정, 감초, 갈근, 대추, 황기, 숙지황 등의 한약재에 벌꿀을 더해 맛이 부드럽고 고급스럽다고 한다.

딱좋아청인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녹용과 홍삼이 같이 들어있는 기존제품들과 효능이 동일하리라 생각하지만 기존방법은 물을 용수로 사용하는 반면 한약재의 영양소를 추출한 추출물을 특허받은 슈퍼유산균으로 발효시킨 발효액을 용수로 사용하여 발효시켰다"며 "녹용과 홍삼의 탁월한 영양소를 극대화하고 흡수효율을 높힌 효소식품의 탁월함을 알고 마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제품 '청인녹용홍삼'은 힐링바이오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기연 기자 lolo00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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