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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소음피해 간담회장에서 허 시장 퇴장 당해
(지난 29일 중소기업 비즈니스 센터에서 주민 설명회 하는 장면) (사진=김해시청)

[KNS뉴스통신=박광식기자] 경남 김해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신공항건설 추진과 관련 주민간담회가 또다시 파행으로 실마리를 찾지 못하게 되자 의미 없는 간담회로 규정 참석한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들은 소음피해대책과 관련 당국의 설득력 없는 답변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의미 없는 간담회로 규정 허성곤 김해시장과 국토부 서 실장의 퇴장을 강력히 주장하며 퇴장시키기에 이르렀다.

지난 12일 오후2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신공항 소음대책 주민간담회는 지난 8월29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설명회를 가졌으나 파행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간담회로 또다시 30여분 만에 파행위기를 맞았다.

이날 간담회는 허성곤 김해시장,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신항공조사특위 시의원, 시민단체,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시작 초부터 당초 주민들의 의견인 신공항 확장에 따른 주민반대 의견을 묵살한 채 정부와 정치권의 일방적 김해신공항 추진에 대해 반대주민들의 거친 항의에 부딪혔다.

이날 주민들의 항의는 극에 달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국토부 실장의 인사말로 이어가려 하자 주민들은 항공기 소음으로 주민들은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는데 신공항이 건설·가동됨으로 53만 시민대부분이 생활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소음대책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신공항을 가덕도로 옮겨야 한다고 언성을 높였다.

(김해 신공항 주민 간담회) (사진=김해시청)

한편 참석한 주민들과 시민단체 등은 1,2차에 걸친 신공항 주민간담회는 실질적 간담회가 아닌 형식에 지나지 않는 간담회로 규정짓고 기대보다 실망을 안겨줘 향후 본격적인 반대운동을 펼치기 위해 김해신공항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박광식 기자  bks7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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