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부족한 우리 아이 효율적 영어공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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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부족한 우리 아이 효율적 영어공부 방법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7.09.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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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여름방학이 끝나고 초등학교들이 개학을 맞았다. 2학기는 학년을 불문하고 1학기보다 교과과정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뒤처지기 쉬운 시기다.

특히 기초가 중요한 영어 과목은 한 번 뒤처지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벌어진 학습 분량을 따라가기 힘들다. 따라서 학부모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교과과정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영어 교육법을 선택해야 한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잉글리쉬 무무 관계자는 “초등학교 과정은 평생 학습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유도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올바른 학습법을 키워줘야 한다”며 “영어 과목은 피아노, 수영 등과 같은 기능 과목이다.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본다고 해서 자신의 실력이 늘지 않듯이 영어는 자신이 직접 말하고, 듣고, 읽고, 써봐야 실력이 는다”고 조언했다.

잉글리쉬 무무는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무무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주고, 학습자 수준에 맞는 1:1 자기주도학습을 제공한다. 또 영어 말하기 전문 프로그램 센텐스 컨피던스(Sentence Confidence)를 통해 영어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도 2년만 학습하면 기초 영어 말하기 실력을 갖출 수 있게 했다. 또 잉글리쉬 무무의 커리큘럼을 모두 마치면 초중등 영어 교과과정 마스터는 물론 수준 높은 영어 말하기, 쓰기가 가능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잉글리쉬 무무는 전국 잉글리쉬 무무 학습관에서 무료로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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