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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서천군 도내 위임사무평가 군부 1위 비결 이유?
조영민 기자.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서천군이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위임사무 평가에서 2년 연속 군(郡)부 1위, 8년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것은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제반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2년 잇달아 ‘탁월’한 성적표‘를 받은 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이른바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셈이다.이로인한 인센티브는 지금까지 총 30억 5천만원에 달한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이는 충남도 관계공무원과 자체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행정, 복지사회, 안전관리 등 10개 분야 29개 시책, 140개 세부지표로 구분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이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서천군은 82.23점으로 군부 평균 78.81점을 3.42점 상회했으며 시부 1위를 차지한 아산시는 82.89점으로 시부 평균 76.8점보다 6.09점이 높았다.

시부 2·3위는 논산시와 공주시가, 군부 2·3위는 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차지했다.

서천군은 이번 10개 중요평가 분야에서 양호 이하의 평가가 한 건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 ,재난안전 기반구축 ,환경오염 관리 ,축산업무 추진 ,중소기업 지원 및 사회적기업 육성 ,대민서비스 개선 및 법질서 확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남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자체 합동평가와 연계된 평가지표의 관리를 강화하고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복안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는 서천군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쾌거”라며 “ 새로운 내일을 여는 행복한 서천 비전 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쾌거에 대한 부수적인 효과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공직자 개개인의 책임의식과 함께 당면과제 추진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서천군이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업무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효율성과 강한 추진력이 최우선 과제이다. 이것이 선행될 때 앞서 언급한 탁월한 성적표를 계속 받을수 있다.

오랜숙원인 군산시와의 긴밀한 경제공조와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유입 효과도 순풍을 탈 수 있다. 이같은 과제 속에 군단위 위임사무평가 1위는 낭보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이 상징하는 의미는 남다르다.

이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서천군 전체에 미치는 영향또한 클 수밖에 없다. KNS 대전충남본부가 이를 집중 조명하고 있는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게만 느껴졌던 서천군으로서는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위임사무 평가 2년 연속 군(郡)부 1위, 8년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서천군에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안겨주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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