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23:18 (수)
창업트렌드 ‘가성비+가치소비’의 시대 '쉐프의 부대찌개,엉터리생고기' 등 여전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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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가성비+가치소비’의 시대 '쉐프의 부대찌개,엉터리생고기' 등 여전한 인기
  • 장신영 기자
  • 승인 2017.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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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바야흐로 가성비의 시대다.

외식업계부터 IT업계,패션업계까지 모든 업종에 걸쳐 올해 하반기의 소비 트렌드는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이른바 ‘가성비+가치소비’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형 할인 마트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품의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75% 신장한 3천500억 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그 좋은 사례다.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내용물의 질은 유지하면서 브랜드의 거품을 뺀 이마트 PB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최고의 가치 소비를 실현하겠다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다.

앞서도 언급했듯 이와 같은 ‘가성비 우선, 가치 소비 추구’라는 소비 트랜드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곳은 역시 외식업이며 이는 ‘무한리필’ 브랜드의 강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프의 부대찌개,엉터리생고기,두끼 떡볶이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특히 쉐프의 부대찌개는 결이 다른 ‘무한리필’ 전략을 사용해 대박이난 소위 말하는 ‘뜨는창업아이템’이다.

쉐프의 부대찌개는 메인 메뉴인 부대찌개를 무한제공 하는 형태가 아닌 공기밥, 라면사리, 육수 등을 무한리필 해주고 있다. 하지만 부대찌개 주문 시 돈까스 혹은 피자를 서비스로 제공, 기존 무한리필 외식 브랜드와 확실한 차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가성비까지 잡았다는 평이다.

쉐프의 부대찌개는 이용객들은 물론 가맹점주들에게도 가성비 좋은 창업아이템으로 언급되고 있다.

15년 경력의 쉐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토대로 원재료의 원가와 조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는 형태로 물류가 공급되기 때문에 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익율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에게 사업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

쉐프의 부대찌개 관계자는 “쉐프의 부대찌개는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 시스템을 수립한 후 탄생시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신영 기자 wryopi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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